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현재 몽골에는 89개국의 시민 4,000명이 임금과 돈을 벌고, 임금과 급여를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6개국이 줄었고 직원 수도 562명(12.2%) 줄었다.
취업 외국인 중 남성은 3,500명, 여성은 500명으로 전체 취업 계약 외국인 중 51.2%가 중국 출신, 러시아 6.4%, 한국 5.3% 호주 5.0% 미국 3.7% 남아프리카공화국 3.3% 아프리카 2.9% 등이다. 1%는 필리핀, 2.6%는 베트남, 2.5%는 영국, 2.0%는 캐나다, 2.0%는 인도, 1.2%는 일본, 11.9%는 다른 국가이다.
나이별로는 외국인 취업자의 18.7%가 45~49세, 15.7%가 50~54세, 14.6%가 35~39세, 가장 낮은 1.9%가 24세 미만이다. 또 이 중 울란바타르 1,700명(41.2%) 중부지역 1,200명(18.9%) 동부지역 300명(8.8%) 서부지역 80명(2.1%) 등의 순이었다.
취업한 외국인 중 졸업·학사 2,100명, 기술·직업 교육 1,200명, 중등교육 이수 400명, 중등교육 전문화 200명, 기초교육 이수 100명(2.9%)이 기초교육을 받았다.
2020년 12월 말 현재 광업·채석업 외국인 취업자는 1,500명(36.7%), 도소매업·자동차·오토바이 정비업 688명(17.0%), 교육 610명(15.1%), 건설업 483명(12.0%), 제조업 322명(8.0%), 제품하우징업 166명(4.1%) 등이다. 지원 운영 및 기타 부문의 경우 0.2(4.1%)가 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한 외국인 중 2,100명(50.9%)이 학위 및 학사, 1,200명(30.0%)이 기술 및 전문직, 400명(10.1%)이 완전 중등, 200명(6.1%)이 전문 중등, 100명(2.9%)이 기초교육을 받았다.
직업별로는 전문직 종사자가 1,700명(41.0%)이고 농림어업 전문직 종사자는 2명(0.05%)이다.
2020년 12월 말 몽골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1,500명(36.7%), 도소매업·자동차·오토바이 정비업 688명(17.0%), 교육업 610명(15.1%), 건설업 483명(12.0%), 제조업 322명(8.0%)이 166명(46%)이었다. 관리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0.2(4.1%)가 다른 업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기업 책임은 유한책임기업이 3,000명(74.0%)이고 예산조직이 5,000명(12.7%), 공기업이 100명(2.8%), 비정부조직이 98명(2.4%), 기타조직이 300명(8.1%)으로 나타났다.
[news.mn 2021.01.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