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소비자 보호청 B.Bat-Erdene 청장은 전자 복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청장은 "도박의 경우 주최 측과 참가자 모두 유죄다. 이것은 그들이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권 당첨이나 복권추첨의 경우 공식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과세이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많은 사회 문제를 일으켰다. 1000만 투그릭 이상의 차를 한 사람에게 주기 위해 많은 사람으로부터 6000만 투그릭 이상의 금액을 모아 행운의 승자에게 준다. 하지만 나머지 4천만 투그릭은 어떤가? 만약 당신이 법을 따른다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스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은 형사 범죄이다. 이것은 별개의 범죄이다. 
시민들은 도박에 이끌려서는 안 된다. 복권의 경우 미분양 상품을 판매하는 수단이 됐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당신은 이것에 대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 주식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정보는 증권예탁결제원에서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