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준비태세의 부분적 전환과 관련하여, 병원이 대중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격리 기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치료받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다.
국립 외상 또는 정형외과 센터가 Advanced Readiness로 전환하는 동안 어떻게 작동하는지, PCR 결과가 필요한지 아닌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보가 제공되었다.
- 보건기관은 상시 운영하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한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이 긴급 및 긴급 치료를 위해 국립 외상 또는 정형외과 센터의 응급 부서에 오기 때문에 PCR 결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환자를 진료할 때 특수 질문지를 작성하여 검사하고 적절한 치료를 수행한다. 다만 외래 진료과에서는 1, 2단계를 거치므로 이 과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PCR 검사서를 가지고 온다.
12일간의 검역 기간 우리 병원은 2020명을 수용하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것은 과거와 비교하면 3~4배 줄어든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달 국립 외상 또는 정형외과 센터는 1만600명에게 응급진료를 제공했다.
의료 분권 정책에 따라 국립 외상 또는 정형외과 센터, 국립 제1번 중앙병원, 국립 제2번 중앙병원, 공무원 종합병원 외에 응급외상 진료가 제공된다. 2021년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2,109명의 환자가 고 경계 및 방역 기간 지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2020년 또는 95.8%는 국립 외상 또는 정형외과 센터
* 57건 또는 2.7%가 국립 제1번 중앙병원
* 27건 또는 1.3%는 국립 제2번 중앙병원
*5건 또는 0.2%가 공무원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병원 방문 시 인터넷으로 진료 예약을 할 예정이다. 입원 시 QR코드를 읽어야 한다. 문의 자동 객실에서는 체온을 점검하고 소독한다. 그런 다음 역학 설문지를 작성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설문지를 기반으로 외래 환자를 격리하고 신속 진단 장비로 Covid-19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또 의뢰인은 PCR 시험성적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응급방문자가 없으면 빠른 검사를 받아 환자를 받는다. 그러나 PCR 검사는 수술 및 입원 중인 모든 환자에게 시행된다.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우리 병원은 하루에 2~3천 명을 진료하지만, 전염병 중에는 약 1500명을 진료했다. 이 숫자는 통금 시간 동안 매우 적었다. 예를 들어 이달 22일 응급센터에서 36명, 외래진료 338명, 입원 180명, 수술 10명이 각각 치료를 받았다. 게다가, 163명의 사람이 검사를 받았다.
이번 달 22일 우리 병원은 응급실에서 73명을 진료하고 외래에서 499명을 진료하고 152명을 치료했다. 게다가, 격리 기간, 우리 의사들은 환자들을 온라인으로 치료했다. 우리는 환자들로부터 PCR 검사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다만 모든 응급환자는 빠르게 분석하고 있다. 우리 병원은 하루에 160회 이상의 코로나-19 검사를 수행한다.
[news.mn 2021.02.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