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달 28일과 29일에는 차 없는 날로 지정되었다. 구체적으로, 평화의 거리(서부 사거리에서 동부 사거리까지)에서 학용품 전시회가 열린다. 다른 도로는 짝수와 홀수 제한이 적용된다.
매년 전 세계에서 9월 22일은 전통적으로 차 없는 날로 지정한다. 몽골은 2009년부터 자동차 사용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차 없는 날을 지정하고 있다.
[news.mn 2021.08.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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