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구매한 2,750t의 연료를 실은 최초의 50대의 유류 수송화차는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1년 9월 26일 20시에 자민-우드에 도착했다.
몽골-중국 협력의 결과 중국 9월 수출계획에 유류 수송화차 150여 대가 긴급 투입됐고 외교부, 광업중공업부, 도로교통개발부, UBTZ, 주중 몽골대사관 등이 협력하여 긴급하게 투입됐다. Hohhhot의 eat General과 이렌의 몽골 총영사관이 짧은 시간 내에 계획을 준비했다.
"우리는 연료 수입업체와 협력하여 자민-우드로 운송된 유류를 울란바타르로 운송하고 있다. 몽골에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Hohhot 정유소는 국내 선적을 중단하고 Hohhot Railway에 대한 특별 운송 일정을 수립했으며 몽골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라고 도로교통개발부 철도 해양 교통정책 시행조정국장인 B.Arthur는 자민-우드에서 발표했다.
[ikon.mn 2021.09.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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