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특별 위원회가 통합되어 B.Uuganbayar 대령을 책임자로 임명했다. 현재 시장 D.Sumyaabazar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의장과 울란바타르시 특별 위원회 의장이다. 그들이 이끄는 두 개의 위원회가 하나로 통합되어 B.Uuganbayar가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런 점에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특별 위원회의 활동을 통합하기보다는 조율하는 것이 문제다. 이것은 인구의 약 60%가 울란바타르에서 살고 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COVID-19 기간뿐만 아니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정부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COVID-19에 대한 응급조치와 임시 절차를 고려하기 위해 위원회가 통합되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지난달 부총리와 시장 모두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특별 위원회가 교체되기보다는 현재의 구조에서 일해야 한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news.mn 2021.10.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