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기업을 공개, 공동출자, 공기업 지배구조, 부패 없는 기업지배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적인 개혁을 단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국유기업 또는 지방기업에 관한 법률 초안은 '신 부흥 정책'의 목표 안에서 국무회의에서 논의될 준비가 되어 있다.
법의 사상은 국가는 강하고 국가원수는 약하다는 것이다. 국회의원 B.Enkhbayar는 몽골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유기업의 거버넌스 및 투명성'에 대한 예비 토론에서 이것을 강조했다.
의원은 "30년 동안 자유 경제론을 주장했지만, 오늘날 몽골은 사회주의 국가다. COVID의 2년 동안, 이것은 더욱 두드러졌다. 본질에서 민간 부문은 이제는 전진할 수 없다.
많은 민간 부문이 문을 닫았다. 정부와 손잡고 입찰에 참여하는 민간 부문만 설립할 수 있는 경제를 가진 국가라면 어떤 사업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이제 개혁과 포괄적인 변화가 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2.03.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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