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은 낡고 구질구질한 맨홀 뚜껑에 그림을 그리며 이 그림들은 맨홀 뚜껑 다채롭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변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 의식을 확산시킨다.
10월 초부터 호치민시 푸뉴언(Phú Nhuận) 군, 쯔엉사(Trường Sa) 길에서 주민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맨홀 뚜껑들을 열심히 꾸미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았다. 그 청소년들은 Duong Quoc Thang, Pham Dinh Hai Quan (호치민시 미술 대학교), Tran Tho Quyen (호치민시 기술대학교),... 등 이다. 청소년들이 Nhieu Loc - Thi Nghe 하천길에 있는 맨홀 뚜껑 위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물고기를 놓아주라", "길에 있는 쓰레기를 부끄러워하라"와 같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긴 재미있는 그림들을 그리었다. 이 것은 많은 관심을 끌었고 행인들을 끌어들였다.
이 이미지를 통해 사람들에게 환경 보호 의식, 녹색 생활 메시지 전달, 도시 미관 구축 등을 상기시켜주었다.
https://tuoitre.vn/100-chiec-nap-cong-thanh-tranh-ve-bao-ve-moi-truong-20221009132733817.htm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랑 대학교 Hải Yến (해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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