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임대료 1).jpg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지난해 호주 전역의 주택 임대료가 무려 10.2% 상승, 가계비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다만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임대료 상승 속도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약간 둔화됐다. 사진은 호바트(Hobart, Tasmania)의 한 임대 표지판.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쳐

 

부동산 컨설팅 사 ‘코어로직’ 조사, 지난 12월 분기 시드니-멜번 상승속도 가팔라

 

지난해 호주 전역의 주택임대료가 10.2% 상승하면서 세입자들은 높은 물가 속에서 사상 최대의 임대료를 감수해야 했다.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당장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시드니 및 멜번을 제외한 다른 도시 및 지방 지역의 임대료 오름세는 곧 누그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동산 컨설팅 사인 ‘코어로직’(CoreLogic)이 최근 내놓은 지난 12월 분기 자료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임대료는 이전 분기(9월) 2.3%에서 약간 하락한 2% 상승에 머물렀다.

‘코어로직’의 엘리자 오웬(Eliza Owen) 선임연구원은 “지난 9월에 이어 12월 분기 임대료는 두 분기 연속 상승 속도가 둔화되었으며 이는 12월 분기 임대 공실률이 최근 최저치인 1.05%에서 1.17%로 소폭 높아진 것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임대료 오름 속도의 둔화는 임대시장의 변화라는 신호일 수 있지만 아직 세입자들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다”면서 “대부분의 도시와 지방 지역에서는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며 공실률 또한 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임대료가 가장

높은 도시는 캔버라

 

주별(weekly) 임대료를 보면, 캔버라는 중간 임대료 주 681달러로 호주 전역에서 가장 높은 임대시장임을 보여주었다.

캔버라에 이어 시드니가 679달러(이하 중간 임대료)로 집계됐으며 다윈(Darwin. 594달러). 브리즈번(Brisbane. 588달러), 퍼스(Perth. 553달러), 호바트(Hobart. 552달러), 애들레이드(Adelaide. 518달러), 멜번(Melbourne. 507달러) 순이었다.

 

부동산(임대료 2).jpg

광역시드니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교외지역은 시드니 동부, 버클루즈(Vaucluse)로, 중간 임대료는 주(weekly) 2,631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이 지역은 주택가격도 최상위로, 중간 가격은 800만 달러가 넘는다. 사진은 버클루즈의 해안 주택가. 사진 : Ray White Double Bay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12월 분기, 멜번 임대료는 공식적으로 호주 각 대도시에서 가장 저렴한 수도로 남아 있다.

호주 전역의 임대료는 2020년 9월, 상승세가 시작된 이후 지난 12월 분기까지 22.2%가 올라 ‘코어로직’ 집계 사상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 27개월 동안 전국 주거지 중간 임대료는 주(weekly) 430달러에서 519달러로 증가했다.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인’(Domain)의 최근 임대보고서 또한 이 같은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에 따르면 주택(house) 및 유닛(unit) 임대료는 12월 분기까지 꾸준히 올라 호주 대도시 전역에서 연간 최대 증가를 기록했다.

‘도메인’의 선임연구원 니콜라 파월(Nicola Powell) 박사는 주택 소유자의 임대료 요구가 다윈 및 퍼스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서 사상 수준을 보였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상반기에는 임대주택의 계절적 신규 증가가 예상, 임대료 압박은 일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저소득계층의

임대료 부담, 갈수록 악화

 

높은 주택가격 상황에서 내집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은 소득의 더 많은 부분을 주거비에 지출하고 있다.

호주 정책연구원인 그라탄연구소(Grattan Institute) 조사에 따르면 2003-04년과 2019-20년 사이, 소득 하위 5분의 1 가구의 인플레이션 조정 소득은 약 26% 증가했다. 하지만 이중 절반 이상이 치솟는 주거비에 지출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득 상위 5분의 1 가구의 실질 소득은 47%가 증가했으며, 이들의 주거비 지출 후 소득은 43%가 늘어났다.

 

이자율 상승,

투자 둔화로 이어질 수도

 

이달 셋째 주를 기준으로 호주 주택가격은 부동산 시장 정점 이후 8.4%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가격 하락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가격 하락의 주된 요인은 지난해 5월부터 연속된 기준금리 인상이었다.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of Australia)의 금리인상 주기는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하기에 부동산 투자를 둔화시킬 수 있다.

‘코어로직’ 자료에 따르면 이자율 인상이 시작된 2022년 5월부터 이달(2023년 1월 셋째 주 현재) 사이, 호주 주택가격은 8.4%가 떨어져 2017년 10월에서 2019년 6월 사이 8.38% 하락이라는 이전 기록을 깨뜨렸다. 

 

부동산(임대료 3).jpg

멜턴 사우스(Melton South)에 있는 한 신축 유닛(사진).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37km 거리에 자리한 이 교외지역은 멜번에서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곳으로, 중간 임대료는 주(weekly) 334달러이다. 사진은 멜턴 사우스의 한 신축 유닛. 사진 : Harcourts

  

■ 각 도시별 최고가 임대료 지역- House

(중간 임대료, per week. 괄호 안은 가장 저렴한 지역 및 중간 임대료)

Sydney / Vaucluse : $2631 (Tregear : $438)

Melbourne / Brighton : $1,303 (Melton : $368)

Brisbane / Howthorne : $1,160 (Russell Island : $402)

Adelaide / Malvern : $830 (Elizabeth South : $371)

Perth / Dalkeith : $1,236 (Amadale : $415)

Hobart / Sandy Bay : $703 (Primrose Sands : $442)

Darwin / Fannie Bay : $894 (Moulden : $525)

Canberra / Denman Prospect : $925 (Waramanga : $627)

 

■ 각 도시별 최고가 임대료 지역- Unit

(중간 임대료, per week. 괄호 안은 가장 저렴한 지역 및 중간 임대료)

Sydney / Point Piper : $1,317 (Carramar : $358)

Melbourne / Beaumaris : $680 (Albion : $334)

Brisbane / Taneriffe : $693 (Woodridge : $333)

Adelaide / Kent Town : $521 (Salisbury : $345)

Perth / Ardross : $628 (Orella : $325)

Hobart / Claremont : $507 (Beaumaris : $457

Darwin / Bayview : $658 (Bakewell : $450)

Canberra / Forrest : $687 (Scullin : $488)

 

■ 시드니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Vaucluse : $2,631 / 11.7% / Houses / $8,048,570

2 Rose Bay : $2,242 / 18.6% / Houses / $5,780,527

3 Bellevue Hill : $2,069 / 8.0% / Houses / $7,101,809

4 Clontarf : $2,043 / 5.7% / Houses / $3,817,200

5 Mosman : $1,983 / 7.3% / Houses / $4,827,729

 

■ 시드니 저렴한 임대료 교외 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Carramar : $359 / 11.7% / Units / $360,875

2 Cabramatta : $364 / 9.3% / Units / $425,257

3 Canley Vale : $374 / 9.5% / Units / $418,491

4 Fairfield : $379 / 11.6% / Units / $391,888

5 Warwick Farm : $387 / 10.1% / Units / $379,394

 

■ 멜번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Brighton : $1,303 / 1.1% / Houses / $3,247,108

2 Black Rock : $1,187 / 8.8% / Houses / $2,362,327

3 Sandringham : $1,119 / 5.0% / Houses / $2,129,136

4 Middle Park : $1,098 / 11.2% / Houses / $2,691,974

5 Malvern : $1,076 / 6.2% / Houses / $2,846,574

 

■ 멜번 저렴한 임대료 교외 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Albion : $334 / 7.5% / Units / $379,267

2 Melton South : $334 / 6.0% / Units / $351,577

3 Melton : $336 / 7.3% / Units / $368,779

4 Werribee : $349 / 5.5% / Units / $410,893

5 Hoppers Crossing : $349 / 6.6% / Units / $423,473

 

■ 브리즈번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Hawthorne : $1,160 / 14.1% / Houses / $1,723,122

2 Bulimba : $1,155 / 10.4% / Houses / $1,727,318

3 Hamilton : $1,122 / 7.3% / Houses / $1,963,131

4 Ascot : $1,099 / 7.9% / Houses / $1,982,954

5 Balmoral : $1,041 / 11.3% / Houses / $1,497,983 

 

부동산(임대료 4).jpg

서부호주, 퍼스(Perth, Western Australia)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교외지역 중 하나인 콧슬로(Cottesloe)는 임대료 또한 상위 두 번째로, 중간 임대료는 1,188달러에 이른다. 사진은 콧슬로의 해안 주택가. 사진 : Ray White Cottesloe Mosman Park

   

■ 브리즈번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Woodridge : $333 / 10.5% / Units / $238,880

2 Beaudesert : $341 / 13.7% / Units / $361,869

3 Booval : $347 / 14.3% / Units / $288,266

4 Beenleigh : $350 / 11.2% / Units / $264,018

5 Mount Warren Park : $355 / 9.3% / Units / $291,591

 

■ 애들레이드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Malvern : $830 / 16.4% / Houses / $1,777,353

2 Glenelg South : $822 / 16.3% / Houses / $1,624,331

3 Toorak Gardens : $819 / 8.4% / Houses / $2,014,405

4 Hyde Park : $818 / 13.3% / Houses / $1,881,693

5 Unley : $797 / 14.8% / Houses / $1,568,653

 

■ 애들레이드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Salisbury : $345 / 10.0% / Units / $277,889

2 Salisbury East : $346 / 11.6% / Units / $295,147

3 Kilburn : $355 / 10.2% / Units / $340,159

4 Elizabeth South : $371 / 14.6% / Houses / $331,978

5 Elizabeth Grove : $377 / 14.1% / Houses / 346,577

 

■ 퍼스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Dalkeith : $1,236 / 7.5% / Houses / $3,120,187

2 Cottesloe : $1,188 / 3.1% / Houses / $2,696,201

3 Swanbourne : $1,149 / 10.8% / Houses / $2,119,320

4 Mount Claremont : $1,142 / 7.2% / Houses / $1,778,240

5 City Beach : $1,107 / 8.1% / Houses / $2,535,838

 

■ 퍼스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Orelia : $325 / 21.0% / Units / $185,298

2 Shoalwater : $336 / 11.3% / Units / $246,422

3 Baldivis : $359 / 8.5% / Units / $312,925

4 Safety Bay : $367 / 12.3% / Units / $269,483

5 Kelmscott : $370 / 8.1% / Units / $257,864

 

■ 호바트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Sandy Bay : $703 / 4.9% / Houses / $1,303,074

2 Tranmere : $698 / 4.7% / Houses / $978,968

3 Battery Point : $694 / 5.4% / Houses / $1,491,421

4 Mount Nelson : $657 / 5.6% / Houses / $932,096

5 North Hobart : $656 / 5.2% / Houses / $989,015

 

■ 호바트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Primrose Sands : $442 / 1.8% / Houses / $515,225

2 Claremont : $457 / 4.3% / Units / $447,861

3 Glenorchy : $467 / 8.1% / Units / $446,842

4 Lindisfarne : $470 / 6.2% / Units / $534,331

5 West Moonah : $471 / 6.0% / Units / $473,456

 

■ 다윈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Fannie Bay : $894 / 1.5% / Houses / $923,018

2 Stuart Park : $848 / 5.2% / Houses / $826,838

3 Lyons : $798 / 3.3% / Houses / $809,641

4 Parap : $795 / 0.3% / Houses / $800,336

5 Muirhead : $778 / 5.4% / Houses / $729,404

 

■ 다윈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Bakewell : $450 / 5.0% / Units / $282,751

2 Leanyer : $468 / 9.0% / Units / $357,798

3 Coconut Grove : $471 / 11.2% / Units / $334,579

4 Millner : $473 / 12.7% / Units / $327,321

5 Rapid Creek : $483 / 8.1% / Units / $378,577

 

■ 캔버라 최고가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Denman Prospect : $925 / -1.0% / Houses / $1,042,885

2 Campbell : $924 / -1.0% / Houses / $1,842,428

3 Garran : $880 / 4.3% / Houses / $1,570,824

4 Wright : $871 / -3.6% / Houses / $1,069,105

5 Farrer : $865 / 2.5% / Houses / $1,234,352

 

■ 캔버라 저렴한 임대료 교외지역

(Suburb : 중간 임대료 / 연간 상승률 / 주택 형태 / 중간 주택가격)

1 Scullin : $488 / 3.8% / Units / $472,913

2 Lyons : $495 / 4.7% / Units / $461,678

3 Chifley : $513 / 4.8% / Units / $458,926

4 Hawker : $532 / 11.1% / Units / $506,882

5 Crace : $533 / 3.2% / Units / $479,418

Source: CoreLogic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 |
  1. 부동산(임대료 1).jpg (File Size:48.0KB/Download:22)
  2. 부동산(임대료 2).jpg (File Size:121.8KB/Download:25)
  3. 부동산(임대료 3).jpg (File Size:79.6KB/Download:25)
  4. 부동산(임대료 4).jpg (File Size:115.8KB/Download:2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201 호주 증가하는 사립학교 입학생... 공립학교 교육에 비해 나은 것이 있을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200 호주 NSW State election- “여성 후보 확보하지 못한 자유당, 승리 힘들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9 호주 “올해 호주인 해외여행자, 전염병 사태 이전 수준의 기록적 한 해 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8 호주 1월 24일부터 광역시드니 유료 도로 통행료 보조금 환급 시작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7 호주 World's busiest flight routes... 서울-제주 구간, ‘가장 많은 이용객’ 노선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6 호주 NZ 자신다 아던 총리, ‘깜짝’ 사임 발표, 후임은 힙킨스 교육부 장관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 호주 전국 주택임대료 10.2% 상승... 최상위-하위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4 호주 NSW 주, “파트너 폭력 이력 확인 가능한 ‘Right To Know’ 시행하겠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3 호주 백신자문 패널 ATAGI, 겨울 시즌 앞두고 다섯 번째 추가접종 고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2 호주 지난해 12월 일자리 수 크게 사라져... 실업률 3.5%로 소폭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1 호주 간헐적 음주,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에 비해 우울증 위험 낮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90 호주 가중되는 생활비 압박, 호주 중산층의 자선단체 지원 요청도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25.
6189 호주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규정, 어떤 것이 있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8 호주 COVID가 가져온 가정-직장생활의 변화, “Pandora’s box has been opened”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7 호주 부자 부모에게서 태어난 ‘금수저들’, 향후에도 부 누릴 가능성 높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6 호주 전 세계 ‘파워풀 여권’은... 호주,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 185개 국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5 호주 2023년 호주 부동산 전망... 투자용 주택 구입에 좋은 시기일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4 호주 높은 인플레이션-생활비 부담 가중 속, 호주 최상위층 부는 더욱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3 호주 지난해 11월의 카타르 월드컵 열기, 올해 7월 호주-뉴질랜드서 이어진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2 호주 “주 전역의 포커머신 수 줄이고 1회 도박 액수도 500달러로 제한할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1 호주 2022년도 최저가-최고가 중간 주택가격을 기록한 스트리트는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80 호주 “페로테트 주 총리의 나치 복장 험담, 끔찍한 겁쟁이들이 하는 것”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9 호주 NSW 주의 첫 주택구입자 ‘토지세 제도’, 이달 16일부터 시행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8 호주 호주 국민 68%, 지난해 홍수 등 ‘자연재해’로 선포된 지역에 거주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7 호주 2022년도 호주 부동산 시장... 주택가격 하락폭 가장 높았던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1.19.
6176 호주 호주 크리켓 레전드 셰인 완, 2022년도 검색 엔진 ‘Google’의 최다 주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5 호주 시드니 시티, 엔터테인먼트 구역 ‘안전’ 보장하는 ‘퍼플 플래그’ 시험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4 호주 COVID-19 PCR 테스트, 2023년부터 의료진 의뢰 있어야 가능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3 호주 호주 남동부 지역에 집중됐던 수차례의 홍수와 태풍, 이제 끝날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2 호주 “NSW 주 학부모들, ‘Back to School’ 바우처 신청하세요”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1 호주 Best place to watch New Year's Eve Fireworks Sydney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70 호주 부동산 매매 소요기간 분석... 호주 전역의 주택 구입자 인기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9 호주 차세대 COVID-19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끝낼 수 있을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8 호주 NSW 주 정부, 임차인 대상의 ‘임대료 입찰 행위’에 ‘불법화’ 조치키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7 호주 높은 인플레이션, 모기지 차용인-저소득층-고령자 가정에 가장 큰 타격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6 호주 NSW 주 여성안전부, ‘성-가정폭력’ 근절 위한 5개년 계획안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5 호주 호주 가계지출 1.1%로 ‘아직은’ 견고하지만... 9월 분기 GDP 성장 ‘미약’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4 호주 술고래들, “취할수록 본인 스스로 얼마나 취했는지 깨닫지 못한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3 호주 ‘Broken heart’... 심장마비 의심 환자 10명 중 약 1명은 ‘타코츠보 증후군’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2 호주 중-저가 부동산 비해 상위 가격대 주택들, 주택시장 침체에 더 크게 반응 file 호주한국신문 22.12.15.
6161 호주 호주 근로자들 지갑, 더 두둑해질까... 노동당 정부의 새 노사관계법, 하원 가결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60 호주 영어 외 언어로 된 구인광고 절반 이상의 제시 급여, 최저임금에 못 미쳐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9 호주 주택시장 침체 1년... 내년에는 가격 오를까? “답은 이자율에 달려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8 호주 NSW 주 정부 ‘농업관광’ 관련 규제 완화... 농장주들, 추가 수입 가능해졌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7 호주 시드니, 전 세계 172개 도시 중 ‘생활비 가장 높은 도시’ 열 번째에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6 호주 호주 중앙은행, 8개월 연속 기준금리 인상... 현금 이자율 3.1%로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5 호주 구인광고에 제시된 급여, 아직 견고하지만... 생활비 상승에는 여전히 뒤져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4 호주 NSW 주 반려견들, “보다 공격적”... 무책임한 사육자-COVID 상황서 기인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3 호주 CB 카운슬의 새 도시계획, ‘Australian Urban Design Awards’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8.
6152 호주 본다이에서 바이런으로... 광역시드니 부유 교외지역 인구, 점차 감소 file 호주한국신문 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