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8월 8일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ASEAN)이 출범하여 지역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한 단계 더 성장한 ASEAN은 새로운 땅에 열심히 씨앗을 심었다. 그것들은 균열을 치유하고 신뢰를 쌓고 동남 아시아의 평화, 안정, 협력과 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씨앗들이다.

그 날의 씨앗들은 큰 성과를 거두었고, ASEAN 공동체는 형성되고, 번창하며 지역 과정의 중심 세력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 ASEAN은 지역 대화와 협력의 핵과 성장의 초점, 평화의 기둥인 자신의 위치를 단계적으로 확인하였다.

대화와 협력의 가치 확산

동남아시아가 변화했을 때 출범한 ASEAN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는 가운데  평화, 안보 및 안정 환경의 가치를 가장 잘 알고 있다. 사실, 이것은 번영하는 발전의 주요 명제인데 대화와 협력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다. ASEAN 국가들은 국제사회가 참여하는 이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있다.

세계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평화는 단순히 전쟁과 갈등의 부재가 아니다. 평화도 당연시 되는 것이 아니다. 반세기가 넘는 경험으로 ASEAN은 모두가 의지를 공유하고 단결하고 건전한 관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이며 협력에 책임을 물을 준비가 될 때만 가능한 평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불일치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호의적이고 진실한 행동, 이기적인 계산을 넘어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것이다.

경제 협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바람

설립 초기부터 ASEAN은 경제-통상 관계를 지역 협력의 기초와 원동력으로 삼았다. 1992년 ASEAN 자유 무역 지역(AFTA)의 설립과 상품, 서비스, 투자 등의 무역의 자유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ASEAN은 인구 7억 명, GDP 4천억 달러에 가까운 경제 공간이다. ASEAN은 세계 경제의 "역풍"을 극복하여 새로운 바람을 불고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 경제에 낙관적인 희망을 준다.

ASEAN과 중국, 한국, 일본, 인도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ASEAN 무역 및 화물 협정 업그레이드 협상 등 여러 가지 조치가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이것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포용 및 자기강화 목표를 향해 기회와 도전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아세안을 위한 행장이다.

더 능동적이고, 더 적극적이며, 더 책임감 있고, 더 효율적이다.

지난 30년 가까이 ASEAN과의 통합, 혁신이 시작될 당시 ASEAN에 참여하면서 베트남의 주장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으며, 항상 단결하고 번창하는 아세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기여하고 있다.

사무총장은 (Nguyen Phu Trong) "베트남은 ASEAN 공동 주택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ASEAN 협력과 연합은 베트남의 최우선 과제이자 전략적 선택이다.”고 주장하였다. 적극적인 참여, 적극적, 책임감 및 효과적인 기여 정신으로 베트남은 회원국과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하고 평화와 협력 및 발전의 초점인 강력하고 도약적인 ASEAN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기로 결심하였다.

https://vtc.vn/asean-tam-diem-hoa-binh-hop-tac-va-phat-trien-ar811361.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Anh Thư (안트)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