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지 몽골 특파원, 신록의 러시아 울란우데 전격 입성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 대학 캠퍼스 방학 이용한 러시아 울란우데 및 이르쿠츠크 취재 방문 후 몽골 울란바토르로 신속히 복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7/06/03 [08:51]
 
 
【Ulan-Ude(Russia)=Break News GW】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승용차 편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출발해, 몽-러 국경을 신속히 돌파한 뒤, 6월 3일 토요일 새벽(현지 시간), 러시아 울란우데에 전격 입성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취재 차, 러시아 울란우데에 입성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취재 차, 러시아 울란우데에 입성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취재 차, 러시아 울란우데에 입성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취재 차, 러시아 울란우데에 입성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숙소인 러시아 울란우데 게세르 호텔(Geser Hotel, Ulan-Ude, Russia) 로비에 도착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방학을 이용해, 취재 차, 러시아 방문에 나선 강외산 교수는, 짧은 러시아 울란우데 및 이르쿠츠크 방문을 마치고, 몽골 울란바토르로 신속히 복귀한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취재 차, 러시아 울란우데에 입성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2016년 1월,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러시아 울란우데 및 이르쿠츠크 방문에 나선 강외산 교수가 러시아 방문에 나서기는, "2016 재외동포언론인협회 유럽 대회" 참가를 위한 지난 2016년 1월의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 이후, 정확히 1년 5개월 만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Ts. Munkh-Orgil).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1_left_t.gif   k1_right_t.gif
 
2012060402216889.jpg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k1_left_bt.gif   k1_right_bt.gif
 
 
 
 
imgt_sns.gif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03 [08:51]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2014052827413404.gif
2014012430083224.gif
[러시아 국가]기미 로시스꼬이 뻬데라찌(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러시아 국가 : 지난 1944년 1월 1일 소련의 국가가 된 알렉산드르 바실리예비치 알렉산드로프가 작곡한 소련 찬가(러시아어 Гимн СССР)의 곡에 소련 찬가의 작사자 세르게이 미할코프(러시아어 Сергей В. Михалков)가 새롭게 가사를 적어서 2000년 12월 30일부터 러시아 국가로 정해졌다.
 
1절 : Россия-священная наша держава, (라씨야 - 스비셴나야 나샤 졔르좌바)
Россия-любимая наша страна. (라씨야 - 류비마야 나샤 스뜨라나)
Могучая воля, великая слава — (마구차야 볼랴, 볠리까야 슬라바)
Твоё достоянье на все времена! (뜨바요 다스따얀녜 나 브쎼 브례몌나!)
후렴(Припев) : Славься, Отечество наше свободное, (슬랍쌰, 앗쪠췌스뜨바 나셰 스바보드너예)
Братских народов союз вековой, (브랏스끼흐 나로다프 싸유즈 볘까보이)
Предками данная мудрость народная! (쁘롓까미 단나야 무드러스찌 나로드나야!)
Славься, стран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슬랍쌰, 스뜨라나! 믜 가르짐샤 따보이!)
 
2절 : От южных морей до полярного края (앗 유쥐늬흐 마례이 다 빨랴르나바 끄라야)
Раскинулись наши леса и поля. (라쓰끼눌리시 나쉬 리싸 이 빨랴)
Одна ты на свете! Одна ты такая — (아드나 띄 나 스볘쪠! 아드나 띄 따까야)
Хранимая Богом родная земля! (흐라니마야 보검 라드나야 지믈랴!)
 
3절 : Широкий простор для мечты и для жизни (쉬로끼이 쁘러스또르 들랴 미치띄 이 들랴 쥐즈니)
Грядущие нам открывают года. (그리두쉬예 남 앗끄릐바윳 가다)
Нам силу даёт наша верность Отчизне. (남 실루 다욧 나샤 볘르너스찌 앗취즈녜)
Так было, так есть и так будет всегда! (딱 븰라, 딱 예스찌 이 딱 부졧 브시그다!)
  • |
  1. SAM_3048.JPG (File Size:99.1KB/Download:3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00 인도 귀족열차가 탄생된다. file YTN_인도 17.06.14.
499 인도 전기버스 시내 운행시대가 눈앞에 file YTN_인도 17.06.13.
498 인도 관광객들의 수난 file YTN_인도 17.06.12.
497 인도 웰컴 군인아저씨 file YTN_인도 17.06.12.
496 인도 활주로를 지나쳐 정지한 여객기 file YTN_인도 17.06.12.
495 몽골 몽골 강외산 교수, 2017 세계 헌혈자의 날(06. 14) MRCS 훈장 수훈한다 file GWBizNews 17.06.09.
494 몽골 [2017년 6월] 몽골 UB에서 러시아 울란우데-이르쿠츠크-바이칼 호수까지 file GWBizNews 17.06.07.
» 몽골 본지 몽골 특파원, 신록의 러시아 울란우데 전격 입성 file GWBizNews 17.06.03.
492 몽골 이연상 몽골한인회 고문, 오는 9월 개봉 예정 몽골 영화에 출연 중 file GWBizNews 17.05.17.
491 몽골 몽골인문대 출신 베. 아노안드, 법무부 외국인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쾌거 file GWBizNews 17.05.12.
490 몽골 체. 오트곤바타르 몽골체육기자연맹 회장, 2017 AIPS 서울 총회 참가 file GWBizNews 17.05.10.
489 몽골 당 티 응옥 틴 베트남 국가 부주석, 몽골 울란바토르에 서다 file GWBizNews 17.05.08.
488 몽골 몽골고비골프회(회장 이용주), 한몽 공동 2017 시즌 개막대회 개최 file GWBizNews 17.05.07.
487 몽골 몽골 대학 캠퍼스, 2016-2017 학년도 제2학기 종강 분위기로 file GWBizNews 17.05.05.
486 몽골 [기고문] 우르진룬데브 몽골외교협회장의 "몽골을 사랑한 한국 의형제" file GWBizNews 17.05.03.
485 인도네시아 146세 세계최고령 고또 할아버지 별세 file 한인포스트 17.05.01.
484 몽골 몽골국가전문감독청, 2017 가스 안전 전문 교육 실시 file GWBizNews 17.04.29.
483 몽골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7년 제20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file GWBizNews 17.04.09.
482 몽골 엠. 엥흐볼드 몽골 국회의장, 정세균 대한민국 국회의장 면담 file GWBizNews 17.04.05.
481 몽골 몽골 현지 언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소식 일제히 보도 file GWBizNews 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