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야 프라데쉬주의 바르와니에서는 공동묘지근처의 놀이터 집주위에서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무서움을
무릎쓰고 맨손으로 무덤을 파보기 시작한 부부가 갓난아기를 발견 하였다. 부부는 신이내려주신 선물이라고 기뻐하였다.
아기의 눈과 입에 들어가 있는 흙은 씻어 낼수 있었으며 부부는 계속 키우기를 원했고 마을 사람들도 동의하였다.
그러자 마을지도자는 정식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하였고 경찰은 아기를 병원으로 대려가 출생등을 확인하고 부부에게
인도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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