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4) 엥흐볼드 대통령 비서실장 및 철멍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은 2017년도에 통과된 법률에 국가 인장을 찍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국가상징에 관한 법률에 의해 몽골 법률의 첫 장에 인장을 찍었으며 2017년에 9권 411장 법률이 통과되었다.
인장은 바트톨가 대통령에 의해 몽골헌법 매장마다 찍혔으며 몽골법, 국회에서 통과한 국제 협약서, 몽골과 외교 수교 및 취소에 관한 결의안은 첫 장에 각각 국가 인장을 찍는다.
헌법 제12.6항에 ‘국가 인장은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인장 중간에 몽골 국가를 상징한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 양쪽에 몽골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사자 모양의 손잡이를 가지고 있다’고 명기되었다.
[medee.mn 2018.3.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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