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르 전 총리는 귀국한지 10일이 지났으며 이달 12일에 부정부패방지청에 의해 10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는 ‘자스트’ 및 ‘오유톨고이’ 협약서에 관한 역외 계좌 문제로 진행되었다. 즉, 2009년에 오유톨고이와 몽골 정부 투자 협약서에 명기된 일부 사항이 집행되지 않았다는 문제로 부정부패방지청 형사부에서 조사하기 시작하였고 또한 이틀 전에 Sh.Batkhuu ‘자스트’ 회사 사장이 긴급 체포되었었다.
[gogo.mn 2018.3.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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