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은 바트톨가 대통령의 55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서신을 이달 3일에 다음 내용으로 보냈다.
“바트톨가 대통령에게 55세 생일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트톨가 대통령은 국가의 책임감이 있는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로와 존경심을 얻어 국제적으로 명예를 얻었다. 지난해에 부다페스트 및 블라디보스토크시에서 우리가 계획한 업무 내용을 마음에 두고 있다. 향후 러시아-몽골 우호관계를 위해 양국 사이에 당면된 안건의 해결방안을 내세울 방침이다. 바트톨가 대통령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엄부 수행에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축하합니다. 푸틴 올림”
[gogo.mn 2018.3.1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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