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목) 신임장을 제정한 정재남 대사는 5.19(토) 몽골토요한글학교(교장 : 김영옥)를 방문 교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러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한글공부를 열심히 해주도록 당부하였습니다.
2004.8.1.자로 대사관에 등록한 동 한글학교는 재외동포재단과 한인사회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외동포 자녀들의 한인정체성 유지와 우리 문화 교육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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