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알탄칼리스 독립영화제'가 6.2~8일간 개최되고 있으며, 6/5(화) 19시 한국 영화의 밤 행사로 전고운 감독의 한국영화 <소공녀>가 상영되었습니다. 특별히 동 영화제를 위해 김영우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프로그래머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정재남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몽 양국은 수교이후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상호이해와 교류를 증진시켜왔으며, 앞으로도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 협력 사업을 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