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andanshatar 내각관방부 장관은 바트에르데네 도로운송부 장관의 공직에서 사임하기 위한 국회 결의안을 엥흐볼드 국회의장에게 상정하였다.
도로운송부 일부 국장들이 2018년 8월 9일에 음주 상태로 사무실에서 서로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8월 12일에 폭우로 인해 철도가 탈선된 사건과 관련해 도로운송부 장관은 스스로 공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였다.
따라서 바트에르데네 도로운송부 장관은 업무 윤리 또는 공직에서의 책임을 위해 사임 신청서를 2018년 8월 12일에 후렐수흐 총리에게 공식적으로 제출한 바 있다. 도로운송부 장관의 사임에 대한 안건은 관련법에 따라 대통령과 협의한 것이다.
[medee.mn 2018.10.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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