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장 대리 P. Bayarkhuu를 수석으로 한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한 위원회에서 오늘 (2019.01.04 일) 회의하여 시의회 의장 S. Amarsaikhan에게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했다. 경찰 기관에서 작년에 교통 위반 통보 프로그램 신설하여 1,800대의 교통위반차량의 차량등록지 주소로 고지서를 발송했다. 그리고 시장, 쇼핑몰,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를 개선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본 업무 통보를 보고받은 시의회 의장 S.Amarsaikhan는 “사회 요구에 맞은 업무를 못 하고 있어 부족한 점이 많다. 주차장을 시민에게 개방할 때 주차비는 필요 없다. 이런 식으로 취할 조치가 많다. 오늘까지 울란바타르시는 도로계획 하는 전문적인 기관 없이 오늘까지 왔다. 그래서 1월에 이 기관을 조직하여 업무를 시작한다. 그리고 대중 교통체계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한 업무가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도로교통부서를 신설”한다고 말했다.
[news.mn 2019.01.0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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