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주르흐구 경찰서에 1월 12일 밤 폭행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새벽 1시에 접수되었다. 경찰이 출동하여 경찰청 소속 N.arionbat, 시경찰청 소속 N.otgonjargal 간에 음주 후 쌍방 폭행으로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 보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은 바양주르흐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다고 했다. 사적인 이유로 서로 폭행했다고 했다. 이 사건은 경찰청에 의해 비밀로 유지된 것 같다고 했다.
[news.mn 2019.01.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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