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가정폭력 관련 범죄 건수는 감소하지 않았다. 가정폭력으로 인한 생명의 손실과 아동학대와 같은 불행한 범죄들이 지속해서로 발생하고 있다. 항올구 발표에 따르면 11구역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했으며 남편의 과도한 음주로 인해 49세 부인의 팔을 부러트렸다고 했다.
2019년 1월 7일부터 13일까지 208건의 가정폭력에 관한 전화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news.mn 2019.01.1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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