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직이 공석이 되었을 경우 문제는 의회와 상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따라서 의회 의장의 후보자에 대한 논의가 몽골인민당에서 있었다. 회의 동안 국회의원이자 전 국무총리였던 J.erdenebat가 거론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J.erdenebat의원은 “지금은 국회의장직의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현 국회의장이 아직 물러나지 않았으며 다음의 국회의장을 논의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인가. 나는 국회의장으로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따라서 거론조차 부끄러운 일이다. 통상적으로 우리 당은 내부의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이에 관한 어떠한 공문서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하게 언급했다.
[news.mn 2019.01.1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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