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몽골 에너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며 관련 조사를 위하여 양국의 전문가와 관계자 기술 협력을 위하여 독일에서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협의하였다.
독일 방문 중인 에너지부 장관 Ts.Davaasuren이 독일 경제에너지부 사무처장 Andreys Feih를 만나 의견을 교환하였다. 국회 산하 자연환경 농업 상임위원장 Kh.Bolorchuluun, 국회의원 L.Eldev-ochir, 주독일 몽골 대사 D.Ganbat, 독일 “RWE”, “SIEMENS” 사 에너지 기술 협력 관련하여 실무자들이 의견을 교류하였다.
울란바타르시의 대기오염 개선, 게르 촌 연탄 공급 관련 산업 기술 혁신의 독일 기술을 도입하도록 협의하였다. 몽골 에너지 시스템은 소형, 중형 수력 발전소 등 사업 개발 및 스마트 에너지 기술 도입 관련 내용으로도 의견을 교류하였다. 독일 “RWE”, “SIEMENS” 사 에너지 기술 협력 관련하여 협의하였다.
[montsame.mn 2020.02.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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