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외국 시민을 유치하기 위한 절차가 단계적으로 짜이고 있다. 지난 1월 검역소 도입 이후 44개국에서 67,290명이 귀국했다. 외국인들은 21일 동안 격리상태에 있지만, 이 기간을 14일로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격리시설이 부족하지만,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국제 의료 권고사항에 따라 21일간 격리 기간을 줄이지 않기로 했다.
보건부는 관측 집단에서 3차례 반복 검출되어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21일로 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news.mn 2020.07.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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