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란바타르 특별기가 오늘/2020.07.20./ 08시 47분에 울란바타르에서 이륙했다. 이 특별기는 260명을 태우고 오후 5시 10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내일/2020.07.21./은 울란바타르에서 도쿄로 특별기가 출발할 예정이며, 26일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국민이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28일과 29일에는 울란바타르-서울 특별기 2편이 추가로 운항하며 30일에는 울란바타르-시드니 특별기가 운항하여 총 1470명의 국민을 귀국시킬 예정이다. 
[news.mn 2020.07.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