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Ts.Ganzorig 대변인은 "몽골이 감염된 사람들의 경로를 탐지하는 국제적인 경험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감염자의 경로와 위치를 알아내는 모범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감염을 억제할 수 있었던 대만의 주요 비결은 IT 기반의 통제 시스템 구축이었다. 이와 관련, 통신 정보기술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COVID-19에 적응하는 방법에 관한 IT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또는 다음 주 중 IT 감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QR코드와 시민의 휴대폰을 기반으로 4가지 버전을 개발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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