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예산에서 업무추진비를 받지 못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다. 이것에 대해 D.Sumyaabazar 시장은 명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울란바타르와의 재정과 예산 문제는 어렵다. 정부는 대유행 대응의 목적으로 2020년 일정 기간 개인소득세와 사회보장기여금을 면제했다. 이는 결국 수도의 예산에 영향을 미쳤다. 세수의 상당 부분이 개인소득세이다. 상황이 어려울 때 국민과 기업이 세금을 내라고 요구하기는 쉽지 않다. 상황이 호전될 것 같다.
울란바타르시는 투자업무에 -2500억 투그릭의 부채를 지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법에 따른 추가 자금 지원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재무부 및 정부와 협의 중이다. 기업에 직접 돈을 지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기가 좋아지면 적응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 기업에 특별한 사정이 생겼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또한 수도권의 시민들과 시민들이 재난 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국민이 수도, 난방, 전기요금을 0으로 하는 동안 그들의 소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ikon.mn 2020.12.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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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umyaabazar 시장, 투자업무를 위해 2500억 투그릭의 부채를 안고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이전.jpg (File Size:139.7KB/Downloa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