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유럽 250명, 미국 150명, 호주 100명 등 3,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귀국하기를 원한다. 검역체제와 고립 가능성 때문에 12월 도쿄와 서울로 가는 특별기편 1편, 프랑크푸르트행 특별기 2편이 투입된다. 2020년 12월 12일 현재 전국 격리시설에 1301명이 격리되어 있다. 70여 개 호텔 중 32개 호텔이 향후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1인 1실'과 '1가족 1실'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호텔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 시 경고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정부 언론홍보처가 밝혔다.
[ikon.mn 2020.12.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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