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회의 중, B.Uuganbayar, 긴급대응 실장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실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35개의 격리시설이 있으며 그중 17개가 울란바타르시에 있다. 총 1,169명의 사람이 이 아파트에 있다. 현재, 228명의 사람이 시설에서 관찰 받고 있다. 보호 관찰 기간이 만료된 후 정상으로 돌아온 사람은 10,148명이다. 또한, 시민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우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송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달에 네 개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을 실무반에 의해 준비하고 있다. 700명 이상의 시민들이 몽골에 올 것이다. 일정은 발표되고 승인되었으며, 시민들은 격리시설에서 14일을 보낼 것으로 예상한다. 또 항올구에 있는 300병상 규모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많은 사람이 자택 관찰로 옮겨질 예정이다. 전환에 대한 권고사항이 제시되었으며, 도중에 누구와도 접촉할 수 없는 상태로 구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책임의 정도를 줄이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통행 금지 해제로 인해 여러분은 마스크를 벗을 수 없고 대중 앞에 붐빌 수 없다. 아직 안심할 시간이 아니다. 브리핑이 끝나자 실장은 기업들이 임시 감염관리체제의 시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ikon.mn 2020.12.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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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uganbayar, 오늘 우리는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를 타고 시민을 송환할 것이며, 이번 달에 700명 이상의 시민이 몽골에 도착할 것.jpg (File Size:185.6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