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기관과 경찰은 Ulaanchulut 매립장의 유해 의료 폐기물의 수집, 운반 및 처리, 폐기 점검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12월 8일, Ulaanchuluut 매립지에 버려진 의료 폐기물이 코비드-19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처음 확인되었다."라고 국가전문감사청 의료감사국 D.Bayarbold 국장은 말했다.
생태 경찰의 환경범죄수사과장 T.Baatar 과장은 Ulaanchuluut 매립지의 의료 폐기물은 2020년 12월 8일 항올구에 있는 국립 수의과학 중앙위생연구소에 의해 버려졌다고 말했다. 2013년에는 더르너드, 헹티, 수흐바타르, 으믄고비 아이막에서 "브루셀라증 생성 혈청"의 표본이 있었다. 폐기물의 무게는 총 196kg이고, 표본은 브루셀라증 감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2013년 이러한 검사에서 추출한 표본이 최근까지 동결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장은 "사람의 이름은 표본에 절대 기록되지 않고 마스크와 보호복에만 기록된다. 폐기물이 한 곳이 아닌 여러 곳에서 수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튜브에서 코드 번호로 표본을 찾았다. 쓰레기 또한 일주일 동안 쓰레기장에 있었다. 이 지역에 카메라가 없어서, 매립지에 가축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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