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전기와 열 사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기자는 "최근 며칠 동안, 에너지 소비 증가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될 것이라는 보고가 있었다. 현실이 이렇게까지 악화했느냐고 질문했다. 장관은 "약 100MW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200MW 증가했다. 정부로 비난의 화살을 돌려서는 안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위적이고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다. 전기와 열은 첨단 기술 제품이다. 따라서,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17시 00분~21시 00분까지는 전력사용량이 가장 높은 시간이다. 이 시간대에 전력 소비를 절약해야 경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들이 성명을 발표하고 전기와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한 후, 지난 이틀간 전력 소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부하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게르 지역과 아파트 등 가계의 전력 소비는 10~15MW가량 줄었고, 현재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리는 국내 생산량을 초과한 17시에서 21시 사이에 전력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었다. 에너지 생산 관련 업체도 이를 지원하고 소비량을 50~70MW 줄였으며, 그 결과 총소비량은 기본적으로 일반 상태와 같은 50~75MW 감소했다."라고 답변했다.
[ikon.mn 2020.1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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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소비는 시민들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많이 사용할 경우 더 많은 요금을 책임질 것이라는 발표 이후 50~75 MW가 감소.jpg (File Size:195.6KB/Download: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