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부문은 11월 1일 현재 잔액이 0개이고, 연결 수익계정은 300억 투그릭의 적자를 내고 있다.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이 오늘 언급했다.
장관은 이전에 소비자들에게 팔리는 전기와 열의 가격이 원가보다 낮다고 말했다. 오늘, 기자들은 그가 전기 가격 인상을 제안할 것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했다.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에너지 부문이 적자로 돌아섰다. 손실의 유일한 이유는 정부가 소비자 가격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격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 번 말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수수료 인상에 대해 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내부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 정상 운행 시, 관련 법규에 따라 가격 인상 문제가 제기될 것이다. 전기요금과 난방비 인상 문제는 에너지부의 책임이 아니다. 이것을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에너지 규제 위원회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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