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9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고 야르막의 300병상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의 책임자인 A.Ambaselmaa는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군 중앙병원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300병상 규모의 야르막 중앙병원에서 격리되고 감시되고 있다. 이전에는 두 병원에서 모두 119명이 치료를 받고 야르막 중앙병원으로 옮겨져 모두 509명이 완치됐다.
현재까지 443건의 확진 환자가 전국적으로 치료되고 있다.
입원환자의 신체적 상태 평가,
* 경증-402명
* 중증-32명
* 준중증-8명
* 위중증-1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초기 단계에는, 인플루엔자와 인플루엔자 같은 질병의 임상적 징후가 있다. 우리는 감염된 사람들의 접촉을 집중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이 특별기에서 도착하는 즉시 검사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보통 바이러스가 무증상이나 미약할 때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격리한다.
따라서 대부분은 입원 후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마른기침과 두통 증상은 20%이다.
* 편평, 코막힘, 인후염, 10~14%의 발열 증상
* 메스꺼움, 후각 및 미각 상실, 6~9.2%의 오한,
* 거식증, 설사, 피로의 증상은 4~6%이다.
* 빨갛고 숨이 가빠지는 증상은 2~3%로 나타난다.
감염자의 대다수는 20세에서 40세 사이이며, 일반적으로 감염자는 0세에서 90세 사이이다. 최근 몽골에 등록된 코로나바이러스 집단이 많으므로 일반인들 사이에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의 위험이 크다. 이런 경우, 모든 사람은 자신을 보호하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좋은 개인위생 상태를 고수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ikon.mn 2020.12.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