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란바타르시 관계자들의 긴급회의가 열렸다. 오늘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8시에 현안에 대한 긴급 간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12월 10일 열린 특별 회의에서, 이 회의는 현 상황과 관련하여 수도의 지방 행정부에 주어진 과제의 시행을 논의했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과 울란바타르시 경찰청은 최근 대비태세가 높아진 요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감염 통제 체제 도입, 공공질서 및 정부 결정에 따른 연탄 가격 인하, 물, 전기 및 난방 요금 면제가 실제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지 조사하고 있다. 정보는 교통경찰서, 울란바타르시시 소방방재청, 울란바타르시 전문감사청, 울란바타르시 대중 교통청, 열 공급 및 전력 소비를 담당하는 고위 공무원이 제공했다.
울란바토르 D.Sumyaabazar 시장은 조직의 모든 직원이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감지하고 탐지할 수 있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할 격리실을 준비하고, 최대 70%의 직원들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원이 온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임시 규칙과 지침을 개발하고 시행하고, 감염 관리 체제와 무역 및 서비스 센터에서 임시 규정을 시행하며, QR 코드의 사용을 개선하여 시민의 교통을 통제하고, 난방, 전기, 쓰레기 및 수도 비용을 내각 결정에 따라 지급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행 기관은 대중에게 현명하게 사용할 것을 촉구하는 임무를 수행해왔다.
[news.mn 2020.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