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의 책임자인 A.Ambaselmaa는 어제 전국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A.Ambaselmaa 책임자는 "12월 22일, 전국적으로 4,134명이 검사를 받았고 57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았다. 57건 중 55건은 바양주르흐구 구립 종합병원에 등록되었으며, 그중 43건은 환자였고, 2명은 관리인이었으며, 1명은 병원 관리인이었으며, 1명은 퇴원했다. 이번 발병으로 확인된 감염 사례는 모두 131건이다. 짧은 기간 동안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진행 중이다. 최근 확인된 55건의 모든 사례는 격리된 개인에 대한 반복적인 분석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지역의 사례는 셀렝게 아이막에 등록되었고 격리되었다.
또 다른 사례는 중앙군사병원의 한 직원과 한 의사가 관련되었다.
전국적으로, 확인된 환자 수는 1,063명이었고, 그중 541명은 완치되었다. 현재 51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의 상태는 위중증 1명, 준중증 6명, 중중 40명, 경증 466명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다르항-올, 아르항가이, 고비숨베르, 더르너고비, 어르헝 아이막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게다가, 울란바타르에서 이전에 보고되었거나 트럭 운전사들에 의한 감염의 원인으로 확인된 경우의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국내 감염 발생 600건 /2020.12.23/
* 울란바타르시 - 274건
* 어르헝 - 25건
* 아르항가이 - 3건
* 셀렝게 - 217건
* 다르항-올 - 45건
* 고비숨베르 - 4건
* 더르너고비-32건의 사례가 등록되었다.
보건 종사자의 감염 건수 22건 /2020.12.23 /
* 국립전염병 센터 - 17건
* 중앙군사병원 - 5건
[ikon.mn 2020.12.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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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양주르흐 지역에서 55명, 셀렝게에서 1명, 중앙군사병원에서 1명이 발생했으며 국내 감염자 수는 600명에 달해.jpg (File Size:57.2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