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odbaatar 부총리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 정부는 유행병 상황과 연계하여 계획을 수립했다고 한다. 이 결정에 대한 당신의 계획은 정확히 무엇인가?
-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당신처럼 일하고 산다. 오늘날, 전염병은 몽골에서 퍼지고 있다. 만약 그것이 더 심해진다면, 그것은 접착형 감염이거나 알려지지 않은 기원에 대한 감염일 수 있다. 그 후, 보건 부문과 공공 전염병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것이다. 이 시점에서, 유럽처럼 의료 시스템은 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없을 것이다.
모집단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면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지금까지 몽골은 이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이런 경우, 아주 위중하거나 위중한 사람들만 병원으로 이송될 것이다. 이 경우 사망률은 증가할 것이다.
상황이 악화하면 우리 지역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다. 그 후에는 집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그러한 단계에 대한 계획이 있다. 예를 들어, 몽골에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많은 경찰과 군대를 동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우리는 이 모든 계획을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국가 기밀을 공개한 나라는 없다.
본인은 이러한 행동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 많은 지표에 따라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결정의 약 80%는 전문가 의견에 근거한다.
- 민간기업도 백신을 수입할 수 있나. 아니면 한 줄만 수입하는 정책이 있는가?
- 몽골은 예방접종법이 있다. 이 법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자발적이다.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 체제, 인프라가 비교적 양호하다. 콜드 체인은 0~8도 또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 가능한 6~7종 백신중 세 가지이다. 유럽 지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백신중 하나인 화이저와 모데나의 저장온도는 -20도이고 나머지는 -70도이다. 몽골은 -70도에 백신을 저장할 냉장고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연구하고 있다.
처음에, 우리는 이름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10,000명의 사람과 위치별로 접종을 받을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백신 인프라도 평가하고 있다. 몽골에 얼마나 많은 백신 냉장고가 작동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백신 냉장고가 업그레이드될 것인지 결정될 것이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바이오 콤바인의 백신 저장 시설에 얼마나 많은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에 대량 접종이 이루어질 것이다. 세계 각국은 국경을 넘는 교통수단을 백신과 연계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몽골은 또한 시민 등록과 여권을 접종받은 사람들을 연결할 필요가 있다. 2021년 하반기에 각국이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 백신은 2회 복용량으로 투여된다.
몽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백신을 국적에 등록한 후에만 수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본인은 민간 부문이 이것에 대해 협력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모든 준비는 현재 진행 중이다.
[ikon.mn 2021.0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