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10일 현재 총수출량은 1억471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0만 달러(21.7%) 감소한 것이다.
예를 들어,
* 석탄: 584,800t으로, 416,200t(41.6%) 줄었다.
* 철광석: 218,400t으로 46,100t(17.4%) 줄었다.
* 구리정광: 33,30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0t(6.3%) 줄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주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수출액은 1억1,860만 달러로 전주 대비 2,470만 달러,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 감소했다.
국경 세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국경을 통화한 화물차는 전주와 비교하면 1,758대(64.3%) 증가했지만, 화차는 439대(15.7%) 줄었다. 따라서,
석탄:
* 1,684대의 차량이 가숑하이트 국경통과소를 떠났는데, 이는 전주에 비해 499대(42.1%) 늘어난 것이다.
* 시웨후렌 국경통과소를 통과한 차량은 1,847대로 전주와 비교하면 1,128대, 156.9%나 늘었다.
* 298대의 차량이 항기 국경통과소를 통과했는데, 이는 전주에 비해 82대 또는 38%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 기간에 볼강 국경통과소를 통해 석탄을 수송하는 트럭은 없었다.
구리정광: 가숑하이트 국경통과소를 통해 333대, 182대의 화차가 수출되어 전주와 비교하면 77대(30.1%)와 22대(13.8%) 증가했다.
철광석: 1,891대의 화차가 수출되었는데, 이는 전주에 비해 388대의 17.0% 감소한 것이다.
[ikon.mn 2021.01.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