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의 4,660명의 미용사, 네일 기술자 중 약 80%인 3,630명이 PCR 검사를 받았다. 특히 울란바타르에서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
미용사(954업체, 직원 2751명),
미용(533업체, 직원 1458명),
이날 울란바타르 보건국이 마련한 26개 외래진료소에서 1800개 기관 4660명 가운데 3630명 중 313명(외부환자 313명, 외래 451명)이 PCR 검사를 받았다. 울란바타르 시장실 6개 부서 직원 45명이 6개 중부지구의 지사 및 위원회와 협력해 각 미용실, 네일살롱을 직접 방문해 30개 현장에서 소개, 강화, 지도했다.
[news.mn 2021.01.3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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