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7,327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과 가정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9,102명이 입원해 있고, 가벼운 진단을 받은 8,102명은 지역 가족보건소의 지도로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자 중 16.5%인 1,503명이 아이였고 258명인 2.8%가 임신부였다. 또한, 55%는 가벼운 진단을 받았고 2.3%인 207명은 매우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다.
구체적으로.
* 가벼운 증상 - 5,018명,
* 비교적 심각한 증상 - 3,009명,
* 심각한 증상 - 868명,
* 매우 심각한 증상 - 207명이 입원했다.
현재까지 3만8,880명의 어린이와 2,922명의 임산부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ikon.mn 2021.08.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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