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2021 공공민간투자협의회가 어제 정부 청사에서 열렸다. 회의에서 L.Oyun-Erdene 총리는 복지가 노동으로 이전되는 것에 대한 국가 정책을 브리핑했다.
몽골 전체 인구의 80%가 일정 수준의 국가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국가 예산의 30%가 사용된다.
총리는 복지의 한 형태인 아동수당을 지속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총리는 "대유행 기간 유급모성, 아동수당 등의 복지정책이 정말 필요했다. 아동수당을 단순히 복지정책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이는 향후 막대한 투자다. 1조4,000억 투그릭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동기를 부여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저축이 있는 몽골을 만들기 위해, 현재의 수준에서 어린이 돈을 절약하는 정책을 시급히 개혁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아이가 돈을 저축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헤리티지 펀드와 같은 미래 기금으로 현금 흐름을 만들고 사람이 삶의 시장에 진입할 때 약 1,500만에서 2,000만 투그릭을 절약할 수 있는 정책 개혁을 시행할 수 있다면, 우리는 미래에 교육, 의료, 주거를 가진 사람들을 만들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중산층을 만들고 통합 저축 기금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9.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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