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이 올해 말까지 중앙은행의 목표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부에 따르면, 몽골 은행은 6%에서 +, -2%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5%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는 대유행 이후 경기 회복과 수요와 관련된 국제 화물 정체뿐만 아니라 국경 관리 부실로 인한 몽골의 공급 측면 물가 상승에 기인한다. 물가상승률은 8월에 전국적으로 8.9% 그리고 울란바타르에서는 9.1%로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울란바타르에서 9.1%의 인플레이션의 가장 큰 원인은 연료 가격의 38% 상승이다. 주요 성장 요인 분석하면,
* 연료 - 1.7% 인상
* 육류 - 1.7% 인상
* 고체 연료 - 0.8% 인상
* 차의 가격은 0.6% 인상이다.
프리우스-20의 가격은 6월에만 13% 올랐다.
[ikon.mn 2021.10.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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