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내 몽골인민당 교섭단체는 오늘/2021년 10월 4일 정례 회의에서 한 가지 문제를 논의했다. 
몽골인민당 교섭단체 위원회 D.Togtohsuren 대표위원은 기자들에게 이 결정에 대해 브리핑했다. 
D.Togtohsuren 대표위원은 "몽골인민당 교섭단체 회의에서 가을 국회에서 논의될 사안과 준비에 대해 논의했다. 이 목록에는 가을 회의에서 논의될 약 250개의 법안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는 새로 제출되고 일부는 수정안이다. 애당초, 4개 분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고 국회에서 논의될 법 제정이 논의되었다. 
첫째,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법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조세법, 투자법, 몽골상공회의소, 인허가법 등이 즉시 논의되어야 한다. 
둘째, 2019년 헌법 개정에 따라 법률 개혁을 위한 많은 법이 있다. 이것 역시 즉시 다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의회 감사, 도시와 마을의 법적 지위를 포함한 많은 법안을 논의할 것이다. 
셋째, 2022년 예산법 초안이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 제출되었다. 몽골인민당 교섭단체는 제때 논의하고 승인하는 데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넷째, 주요 의제들이 논의될 것이다. 국회 몽골인민당 교섭단체는 부의 기금, 저축기금, 주 및 공유재산법, 토지법 등과 같은 과감한 경제 개혁의 주요 방안이 이번 가을 회기에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10.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