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총국은 세관 위반에 대한 조사와 해결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관세청 B.Sukhbaatar 위반결의 조사과장은 최근 세관에 적발된 사례와 위반 사례를 소개했다.
과장은 "2021년 9월 30일 칭기스칸 국제공항 세관에서 전자 검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몽골의 한 유명 법인은 중국에서 수입한 휴대전화를 휴대전화 예비부품과 액세서리로 신고하고 총 1억7,590만 투그릭의 세금을 탈세했다. 이 사건은 검찰에서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10.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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