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은 COVID-19 전염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이다. 많은 사람은 국내 관광이 지난달에 되살아났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국내 관광객들은 차에 텐트를 싣고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밤을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여행사를 통하지 않는다고 업계는 말한다. 이것은 몽골국립대학교 이과대학 지리학과 강사이자 연구원인 D.Amartuvshin 박사가 이끄는 팀이 수행한 연구로 더욱 확인되었다. COVID-19가 관광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 관광객의 96%가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5%만이 여행사와 여행 클럽을 통해 여행한다고 한다.
2020년 2월 몽골 정부가 시민 유치를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전세기를 제외한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기로 한 이후, 이 부문은 ZERO STOP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는 B라고 보고했다. 몽골국립대학교 관광 교육 개발협회 연구원이자 회원인 B.Erbakhyt는 이 기간에 울란바타르 경제에 유입되었을 4,700억 투그릭과 2조3,000억 투그릭의 직간접적인 손실에 관한 연구를 시행했다.
몽골국립대학교 지리학과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몽골의 관광 분야는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2020년에 1조2,000억 투그릭, 2021~2022년에 4조1,300억 투그릭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2020년 현재, 570개의 단체가 관광 분야에서 운영하기 위해 등록되었고, 88,700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있다.
여행사 직원 1명이 연간 1,290만 투그릭을 몽골 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조사대상 관광사업자들은 1,317억 투그릭의 수익 중 51%인 671억 투그릭을 관광 하위 부문에 직접 분배할 수 있다. 그것은 필요하지 않은 높은 부가가치를 가진 높은 순 경제를 위해 중요하다.
* 국제적인 조사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여행하기로 하면
* 여행지 위생 상태(소독 및 청소) 73.38%
* 여행 보험/특정 의료 서비스 무료/68.18%
* 목적지의 건강체계의 질과 체계에 관한 정보 66.56%
* 51.62%는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지 않는 것이 여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3.58% 여행지 국가의 거리와 상관없었다.
*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 요약한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몽골 정부가 관광 기관의 위생 및 환경 보호를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조처를 할 경우, 국제 관광은 2019년에 최소 30%의 예측률을 기록하며 전염병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것이 4,116억 투그릭과 80%로 회복된다면 그것은 1조1천억 투그릭을 벌어들일 것이다.
* 관광사업자의 직원 한 명이 몽골 경제에 연간 1,290만 투그릭에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직원 1인당 240만 투그릭의 연간 수당을 제공할 수 있다.
* 1년 이상 세수 없이 지내면 세금 감면 혜택은 관광산업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비수익 기업이 각종 세금 부담을 받게 되면 납세자가 줄어들 위험이 있다.
* 관광사업자들은 2020년 내내 COVID-19 유행 기간 가능한 모든 조처를 하고 있으며, 2021년 10월까지 전체 관광사업자의 88%가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는 관광산업의 인적자원 유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성을 보여준다.
정부는 2021년 2월 2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5월 1일 항공 국경 개방을 공식 발표했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4월 엄격한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모든 활동이 대체로 개방되고 있지만, 몽골의 관광 분야는 국내 감염자 증가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방 지역에 대선 관련 감염이 확산하면서 지방 당국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이동을 금지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외국과 국내 관광에 대한 접근이 저해되고 있다.
스타 몽골 관광회사의 Kh.Ariunchimeg 대표는 "몽골의 상황과 결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는 올여름 운영 기회를 잃고 직원들을 고용하고 임금을 계속 지급했다. 적어도 국내에서 운영하면서 관광캠프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으워르항가이에서는 정부가 감염자 수의 증가로 인해 7월 28일까지 이동을 금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1년 반 동안 문을 닫았던 캠프가 하루 만에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했고 휴가를 계획한 사람들은 여행업체를 통하지 않고 여행을 했다. 당국의 중장기 정책과 선견지명이 부족한 것은 대유행 관광산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휘부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년은 관광산업이 가장 많이 성장한 해였다. 자연환경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몽골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57,262명으로 총 6억7,700만 달러(1조7,000억 투그릭)의 순이익을 냈으며, 2019년 몽골의 GDP는 36조9,000억 투그릭에 달해 관광 수입의 6.48%를 차지했다.
한 해 동안 490개의 관광사업자와 2020년에 570개의 관광사업자가 있었고, 그중 252개가 조사에 응했다. 이 중 56%가 수익에 관한 질문에 답해 2019년 연간 매출이 1,317억 투그릭(4,970만 달러)로 관광회사와 관련된 다른 부문으로 재분배되어 간접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유행의 결과로, 기업들의 수입은 감소했고 그들 대부분은 직원을 해고했다. 특히 여행사들은,
* 기업의 88%는 소득이 91~100% 감소했다.
* 기업의 56%가 직원을 해고했다.
* 기업의 47.1%는 지난 3개월 동안 운영비를 내지 않았다.
* 대출받았다는 응답자 43.48% 가운데 71%인 과반수가 최근 6개월간 대출금을 갚지 못했다.
* 이 결과 중 상당수는 앞으로 50%가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음을 보여준다.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결과로, 99개 관광사업자들은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다. 이들 단체의 경제적 기여는 44~880억 투그릭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9년 관광업체 매출의 67%에 해당한다. 몽골국립대 지리학과 연구진은 현재 적자 규모만 44억~89억 투그릭이며, 추가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34억~790억 투그릭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따라서 응답자들에 따르면, 정부의 다음과 같은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을 포함한다.
1. 양허 장기 대출
2. 직원들에게 급여지원 제공
3. 제로 사회보험
4. 세금 공제 및 면제
5. 응답은 급여 대출 연기/동결이었다.
응답자들은 정부가 조치를 명확히 하고 관광사업자들에게 단기적으로 저비용의 자금을 지원한다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2021년: 이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여행사의 절반 이상인 57%가 예약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 감염 통제 체제에 따라 몽골로 오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 조직의 49%는 적은 수의 예약을 하고 있으며, 5%는 전염병 발생 전과 같은 수의 여행 예약을 하고 있다.
2022년: 여행사의 51%는 예약이 없었다. 그러나 46%가 예약을 받고 있어 상황이 더 악화하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중 36%는 예약 건수가 적다고 답했지만 2~6%는 사전 예약 건수가 많다고 답했다.
2023: 비록 상황이 불확실하지만, 일부 선 예약은 관광 부문에 있다. 37%의 단체들이 여행 예약을 하지만, 대규모 매우 큰 초대형 예약의 수는 지난 2년에서 11%로 급격히 증가했다. 즉, 2023년까지 조기 결정이 내려지고 감염 상황이 개선되고 올바른 정책이 시행되면 관광 예약이 이전 2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ikon.mn 2021.10.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