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대만 대표단(ICT 그룹 JSC, 몽골국립대학교,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칭화대학교)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SERS 나노 센서와 심층 교육을 사용하여 코로나19 신속 검출 나노칩 검사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협력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정보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ICT 그룹은 광업, 농업, 금융, 보건, 교육 등 몽골의 모든 핵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술, 블록 체인, 웹 개발, 앱 개발,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BI, 공간 정보 시스템 등 350명 이상의 인력을 갖춘 e-Mongolia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몽골-대만 대표단(ICT 그룹 JSC, 몽골국립대학교, 몽골과학기술대학교, 칭화대학교)이 조직전략, 사회적 책임, 연구개발(R&D), 코비디아 유행병 대응 및 공중보건 등 3개년 연구협력을 2022년 1월 출범한다. 2024년 12월 1일과 31일 사이에 SERS 나노 센서 및 심층 훈련을 사용하여 Covid-19용 나노칩 진단 검출기를 개발한다. ICT 그룹은 심층 훈련을 포함한 인공지능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Covid-19 진단의 주요 요건은 빠르고 저비용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진단이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진단이 최대 30분 안에 빠르고 정확하며 신뢰성 있게 수행되고,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를 쉽게 식별하며, 검사 제품의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news.mn 2021.11.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