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지난 2016년 1호점을 연 이후 사회적 책임 정책의 하나로 아동·장애인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왔다. 바양주르흐 지역에는 2,000명 이상의 장애 아동이 있으며, 이 중 800명 이상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그룹 출신이다. '희망을 나누자' 캠페인의 목적으로, 이 어린이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산타클로스를 통해 새해 선물을 받았다.
이마트 팀이 준비한 선물도 정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news.mn 2021.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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