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기초 인플루엔자와의 Ch.Urtnasan 박사가 참여하여 인플루엔자 및 인플루엔자 유사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사는 "인플루엔자 A(H3N2) 바이러스가 12월 중순부터 몽골에 유행하고 있다. H3N2 바이러스는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다. 질병 감염률로 보면 호흡기 질환이 외래환자 1만 명 중 16%, 전체 입원환자의 15%를 차지했다. 지역적으로, 21개 아이막 중 약 50%가 독감 또는 독감과 비슷한 질병과 발병을 경험했다.
1월 4일 현재, 전국에 입원한 아이들의 44%가 심각한 호흡기 감염을 앓고 있다. 집중 치료를 받는 어린이 중 58명은 호흡기 질환에 의한 것이었다.
독감은 1월에 절정을 이룬다. 이 시기는 COVID-19 감염 시기와 일치한다. 이 두 가지 감염이 동시에 발생하면 침상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진다.
최근 3주 동안 4세 이하와 65세 이상에서 호흡기 질환 발생률이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2.01.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