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몽골의 총 대외 부채는 전년보다 10억 달러 증가했다.
특히, 2021년 몽골의 총 대외채무는 332억 달러로 전년보다 10억 달러(3.2%) 늘었고 전분기보다 1억2,930만 달러(0.4%) 감소했다.
국가의 총 외부 부채가 전년보다 증가한 경우:
* 직접 투자 및 기업 간 대출 규모는 8억6,630만 달러(7.6%)
* 중앙은행으로부터 3억4,210만 달러(15.4%),
* 중앙은행 외 예금은 1,990만 달러(1.2%) 증가했다.
정부 대외채무는 1억6,760만 달러(1.9%), 기타 부문 대외채무는 3,220만 달러(0.4%) 감소했다. 2021년 총부채는 27조 1,000억 투그릭으로 전년 대비 7,795억 투그릭(2.8%), 전 분기 대비 352억 투그릭(0.1%) 감소했다.
총 대외 부채
* 37%(123억 달러)는 직접 투자 및 기업 간 차이
* 24.8%인 82억 달러는 다른 부문의 것이다.
* 25.6% 또는 85억 달러는 정부가 소유하고 있다.
* 중앙은행이 7.7%(26억 달러)를 소유하고 있다.
* 5%인 17억 달러는 중앙은행 외 예금에서 나왔다.
[ikon.mn 2022.03.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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