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무장세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의 P.Uguumur 홍보담당관은 "국가정보원은 조사하고 있는 몇몇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헌법 제2장 16조는 국민은 신념, 표현, 언론, 언론, 평화 집회의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권리의 하나로, 정보국은 대중 시위 중에 폭동과 살인을 선동하려는 조직적인 개인들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국가정보원은 형법 제16조 8항에 따라 극단주의 범죄를 준비하던 개인 5명을 구속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 남성들은 한동안 자신들의 집과 차량, 작업장을 수색하여 국가 중요 시설을 장악하기 위해 필사본, 불법적으로 입수한 총기, 기타 불법무기류 또는 탄약 등 극단주의 활동을 계획했었다.
수색 과정에서 총 12발의 총기가 발견됐다. 등록되지 않은 총기가 다섯 개 있었다. 발견된 861발의 총탄과 폭발물 중 274발이 압수되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조직적인 불법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고 저명한 정치인과 정부 관리들을 암살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2.04.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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