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한 예술가 이윤종과 한국의 스크린 스타 nupam Tripapti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몽골에 도착했다.
nupam Tripapti는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인도 배우이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자 회견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몽골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몽골 학생과 함께 살았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은 몽골 학생들이었다. 따라서 몽골 친구들과 함께 있고 아이들을 돕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했다.
[gogo.mn 2022.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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